13년 새해입니다 by 페놀프탈레인

넵, 새해가 밝았군요. 사실 밝은지는 꽤 됐지만..

어쨌든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.



몇개월 전까지만해도 군대에 있었는데, 뭐..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면 있고 없다면 없다고 할수도 있고 그렇군요. 이제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는 중인데, 역시 어딜 가나 만만한 것 하나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.


군대에선 공부가 제일 쉬운 줄 알았는데 여기 오니까 안그렇네요.


11년 12년 저의 애증의 개씹솩은 둘다 콩라인에 머물렀고 이제 그나마 있던 로또 응모권마저 남부지방으로 가버리고 수많은 전력 누수속에 마땅한 영입은 없는 요 몇년간의 행태를 반복하고 있는 중입니다. 신인은 뭐.. 여전히 요원하군요. 박윤이나 시녀벌한테나 기대를 걸어볼까...... 안될거야 아마.


올 한해 모두 승리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.